피자

안-썬드라이 토마토를 만들었으니
피자를 구워야지~

도우 반죽을 만들고
발효를 시킨 후
모양을 잡아 팬에 편뒤
포크로 구멍을 내어주고
맛있는 토마토 소스를 듬뿍 얹은 후
치즈와 각종 야채 그리고 좋아하는 과일을 올리고
베이컨도 올리고
다시 치즈를 뿌려준 후
정성껏 오븐에 구워내면
순식간에 먹고 사라짐.

맛있을 수 밖에 없다.

동네 슈퍼에서 급하게 사온 타바스코~
뿌려먹으면 더욱 매콤하고 맛있음.

Sun-dried Tomato

선드라이 토마토.
는 아니지만..
파스타 전문점에서 처음 맛보고
반해버린 이것을 만들어 먹기 위해서..
대충 비슷하게 오븐으로 말려 만들어 버린
안-썬드라이 토마토.

방울 토마토를 잘 씻어서
꼭지를 떼어내고
반을 갈라 잘린면이 위로가도록
오븐 트레이에 놓은 후
예열된 오븐 120도에서 20분 가열후
꺼내어 식히기를 여러번 하면 끝.
잘 마른 토마토를 올리브유에 담아 보관하고
필요할때 사용하면 되지.

난.. 성격급하게 160도로 구웠다가 일부 태워먹었지만…
괜찮아, 내가 먹을거니까.
그래도 새콤달콤 맛있어.

맘 같아선 시골에 있는 어마무시하게 큰 건조기에
대량으로 말려오고 싶지만..
그냥 희망사항인걸로.
한두시간 정도면 만들어 지니..
그때그때 만들어 먹는 걸로.

CHAMBORD

BODUM, CHAMBORD, French Press Coffee maker, 4 cup, 0.5 l, 17 oz
https://www.bodum.com/us/en/1924-16us4-chambord

프렌치프레스..
시골 카페에서 어릴적 처음의 기억이..
너무 최악의 커피 맛이어서
감히 엄두도 내재 않았던 추출기구.

지금은.. 좋은 커피로 잘 추출하면
바디감 좋은 커피를 만들어 주는
재미난 기구.

제품을 오버홀 해보면,,
단점이 보이는데..
검정 플라스틱과 금속이 원형 홀더로 고정되어 있는 뚜껑 구조로
세척시 분리하기 매우 어려우며.. 아니 거의 불가능 하며,
세제 사용시 두개의 파츠 사이로 스며 들어가 세척하기 무척 힘든 구조를 알게 된다.
새로운 제품들은 그 구조가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별다방에서는 로즈골드로 도금된 제품을 판매중이더군.

Kalita KH-3

칼리타 KH-3 핸드밀의 장점은
동그란 바스켓 모양에
분쇄된 원두를 드리퍼로 덜어내기 쉬우며
바스켓의 크기도 크다는 것.

단점은…
덮개를 만들어 씌우지 않으면
원두를 갈아내는 동안 많은 양의 원두가 깨져
밖으로 튄다는 것과..
고정 날의 안쪽으로 원두가 끼어 들어가
쌓인다는 것..

무엇인가 집중할 것이 필요한 날에
한번쯤..
핸드밀을 모두 분해해서 청소해 주면 되는것을..
이젠,,
단종되어 점차 사라져 가겠군…

잘 달래며 사용해 주면
날이 무뎌 질때까지 오래토록 같이 하겠지.

멸치아몬드볶음

약불에 멸치와 아몬드를 볶아서
충분히 수분을 날린 후
오일 몇방울과 럼주 약간~
그리고 꿀 한큰술.
볶아볶아

수분 날릴때 마늘편 썰은것을 더하고
조리 마지막에 청양고추 잘게 썰은것을 더하면
더욱 좋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밥한끼 뚝딱 먹을 수 있지..

토마토파스타

페페론치노를 잘게 썰어서
고추기름을 만들고
잘 익은 면에 면수를 더해
약간의 야채와 토마토를…
1온스의 샤도네이로 불장난.
토마토 소스를 더하고 청양고추 약간~
잠시 후.. 불에서 내려낸 뒤
통후추와 파슬리를 뿌려서
냠냠.

너무 많이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