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에 버터롤

오밤중에 비몽사몽 만들어가는 버터롤..

과발효가 되고..

성형도 요상스럽고..

그래도 남은거 다 구워야 잘 수 있다는..

하지만 과발효 되고 모양 이상해도 맛있다 ^^
딸기엔 역시 딸기잼과 우유지~
오밤중에 멈출수가 없는 이 고소한 빵맛~

하나의 사랑 – 박상민

가슴속에 차오르는 그대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 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은
이젠 견딜수가 없어

다가 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거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 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건
그대라는 단 하나의 사랑

다가 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 서서 젖어 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거야

그댄 알 수 없을거야

피자

안-썬드라이 토마토를 만들었으니
피자를 구워야지~

도우 반죽을 만들고
발효를 시킨 후
모양을 잡아 팬에 편뒤
포크로 구멍을 내어주고
맛있는 토마토 소스를 듬뿍 얹은 후
치즈와 각종 야채 그리고 좋아하는 과일을 올리고
베이컨도 올리고
다시 치즈를 뿌려준 후
정성껏 오븐에 구워내면
순식간에 먹고 사라짐.

맛있을 수 밖에 없다.

동네 슈퍼에서 급하게 사온 타바스코~
뿌려먹으면 더욱 매콤하고 맛있음.

Sun-dried Tomato

선드라이 토마토.
는 아니지만..
파스타 전문점에서 처음 맛보고
반해버린 이것을 만들어 먹기 위해서..
대충 비슷하게 오븐으로 말려 만들어 버린
안-썬드라이 토마토.

방울 토마토를 잘 씻어서
꼭지를 떼어내고
반을 갈라 잘린면이 위로가도록
오븐 트레이에 놓은 후
예열된 오븐 120도에서 20분 가열후
꺼내어 식히기를 여러번 하면 끝.
잘 마른 토마토를 올리브유에 담아 보관하고
필요할때 사용하면 되지.

난.. 성격급하게 160도로 구웠다가 일부 태워먹었지만…
괜찮아, 내가 먹을거니까.
그래도 새콤달콤 맛있어.

맘 같아선 시골에 있는 어마무시하게 큰 건조기에
대량으로 말려오고 싶지만..
그냥 희망사항인걸로.
한두시간 정도면 만들어 지니..
그때그때 만들어 먹는 걸로.